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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방판

몰아서 올리는 지름후기 - 엘지방판 다비가 방판에서 철수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포기가 빠른 녀자는 재빨리 엘지방판을 함 ㅇㅇ 라기보다는 다시 컨설언니와 처음 인연 맺었던 엘지로 돌아왔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지도; 아무튼 간만에 혹해서 확 지른 11월 기획 방판- 가득 차있는 개봉샷♡ 넘버원에센스 기획에 777이 무려 다섯병이나 있는데 가격은 똑같길래 냉큼 두개 지름 ㄷㄷㄷ 포장된건 엄마가 슬며시 전에 드렸던 AP CC쿠션 리필 뜯었다고 하시길래ㄲㄲㄲ 대체품 고민하다가 후 골드쿠션 기획으로 리필 두개주길래 그거 삼; 도합 24만원; 엘지방판 간만에 하니까 새로운게 많음;; 내가 좋아하는 1102를 비롯, 궁금해하던 거 다 넣어주심ㄷㄷㄷ 원래 저 지갑 갖고싶어서 소프트크림 기획 사려다가 바꾼건데 언니가 하나 구해다주심♡ 다비 시트마스크는 그간.. 더보기
다비/프로스틴 첫구매 + 필로소피와의 첫만남 방판언니를 통해 다비에 대해 처음 접한 후, 나 나름대로도 인터넷 서핑을 많이 해봤다 -_- 다비나 프로스틴 구매 후기, 사용후기 이런거 엄청 많이 찾아본듯. 근데 참....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후기 자체가 별로 없더라 ; 구매후기도 별로 없고, 그러다보니 사용후기는 더더욱 없음 -_- 있다 해도 품평 후기, 아니면 샘플 키트 체험 후기 등등. 그래서 어쩌다보니 졸지에 뭔가 선구자의 길을 걷는 기분이다 -_ - 뭐, 어쨌든 글쓰는 걸 좋아하고 그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었으면 싶은 사람으로서 그게 나쁜 건 아니겠지만 ; 방판언니 소개시켜 달라고 덧글 달리는게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부담스럽다 ; 뭔가 대가를 바라고 쓴 글이 아니라 이런 관심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갑다. 첨엔 글도 몇번 수정하고 그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