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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턴오버28 진행중 사실 앗싸리 시작부터 단계별(?) 주차별(?) 리뷰를 하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그 다음엔 다 마치고나서 리뷰하려고 했는데 ㅋㅋ 그렇게 맘먹으니 정리가 잘 안돼서 걍 뜬금포 포스팅 -_- 지금 이사 후 모아둔 공병들이 그럭저럭 쌓인 편인데, 몽가 턴오버 하면서 생긴 것들은 한번에 평하면서 정리하고 싶고... 그냥 딱히 목적은 없는 쓸데없는 집착, 욕심, 머 그런거지 ㅡㅡ;;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냥 모든게 다 귀찮고 미뤄지고 뭔가 사거나 버리거나 적질 않으니 스트레스 해소가 안돼서;; 그냥 마음 비우기로 함 ㅡ_ㅡ 나를 위한 포스팅이니까, 나를 위해 쓰도록 하자고.;;;;;; 발단. 최근의 피부상태 맘에 안듦- 뭘 발라도 화장이 착 안붙는 느낌에 춱춱하게 메컵하면 오후되면 기름기름하고 매트하게 하면 건조.. 더보기
다비/프로스틴 첫구매 + 필로소피와의 첫만남 방판언니를 통해 다비에 대해 처음 접한 후, 나 나름대로도 인터넷 서핑을 많이 해봤다 -_- 다비나 프로스틴 구매 후기, 사용후기 이런거 엄청 많이 찾아본듯. 근데 참....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후기 자체가 별로 없더라 ; 구매후기도 별로 없고, 그러다보니 사용후기는 더더욱 없음 -_- 있다 해도 품평 후기, 아니면 샘플 키트 체험 후기 등등. 그래서 어쩌다보니 졸지에 뭔가 선구자의 길을 걷는 기분이다 -_ - 뭐, 어쨌든 글쓰는 걸 좋아하고 그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었으면 싶은 사람으로서 그게 나쁜 건 아니겠지만 ; 방판언니 소개시켜 달라고 덧글 달리는게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부담스럽다 ; 뭔가 대가를 바라고 쓴 글이 아니라 이런 관심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갑다. 첨엔 글도 몇번 수정하고 그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