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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

지름신 폭발한 엘지생건의 노예 난 정말 엘지생건의 호갱을 넘어선 노예인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러하다. 엘지가 마케팅을 못한다고? 그 마케팅에 빠져서 꼴딱꼴딱 사고있는 호갱이 여기 있습니다 ㅇㅇ 간만에 혼자 보내게 된 휴일, 현명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은 알찬 지름이다 ㅇㅇ 직통버스가 없는 관계로 무조건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하는, 편도로만 한시간 거리의 백화점에 꾸역꾸역 돈쓰러 다녀옴. 남편없는 휴일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jpg 본품만 저만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도록 하자. 이니슾에서는 삼나무 디퓨저와 스틱을 샀다. 원래 난 캔들을 더 좋아하지만, 캔들은 양 대비 가격이 느무 비싼듯 하여- 저 돈이면 양키캔들을 사지 싶어서 땔치움. 근데 디퓨저는 왜 샀느냐- 하면, 호갱의 지름에는 이유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2015년 첫 지름 모듬 이사때문에 정신없는 와중이라 사진만 찍고 정리 안한 사진 발견; 올해는 좀 덜 지르고 많이 쓰자는 각오가 무색한 지름임 ㅋㅋㅠ 그래도 아직 설 전이니께 ㄲㄲㄲ(응?) 어쨌든 열심히 지른 것들 사진 정리해봄- 1. 첫 방판 - 더퍼스트 아이크림 증량 신년기획으로 더퍼스트 아이크림이 증량으로 나왔길래, 증량 기획은 원래 사야하는 거쟈나요? 그래서 미리 예약해두고 냅다 질렀지. 근데..... ......케이스 왜이럼? 엘스토리 책자 보니까 일부러 금빛 케이스를 썼다는데;;; 아놔. 쓸데없는 포장값만 올리지 마라...(어금니 꽉) 너무너무너무너무 궁금해서 요청해본 제네츄어 모노. 모노도즈 하나당 0.6미리씩 들어있댄다ㅡㅡ; 남편한테 얘기하니 하나당 만원꼴이냐며 헛웃음 지음;;; 아끼느라 몇개 안써봐서 잘은 모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