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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팅쿠션브라이트닝

내가 써본 쿠션파데 한줄(?) 평 2 지난번 쿠션파데 한줄리뷰 이후, 어느정도(...) 새로 써본 쿠션이 좀 늘었길래; 잊기전에 모아서 2편을 써봄 ㅋ 1. 설화수 퍼펙팅쿠션 /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 하.... 리필로만 구매해본 나의 현명함(?)에 치얼쓰....☆ 좀 더 신상이었던 브쿠를 먼저 써봤는데, 약간 매트했지만 괜찮았다. 다만 날이 더워질수록 지저분하게 모공 뻥뻥 뚫리면서 무너지길래 얼른 다 써버리고 쫑냈지. 별도 리뷰도 썼는데, 색상도 살짝 화사하니 이쁘고 괜찮았다. 아마 겨울에 쓰긴 무리일거고, 봄가을용으로는 쓸만할듯. 그리고 호평이 많아서 엄청 기대했던 퍼쿠!! 역시 화장품은 케바케 사바사...라는 걸 새삼 느꼈다. 색상, 사용감, 지속력 어느 것 하나 나에게 맞는 게 없더라... 아니, 왜 색상이 회색이야??? 설화수 예서파.. 더보기
설화수 퍼펙팅쿠션 브라이트닝 샀도다, 설화수 퍼펙팅쿠션. 궁금하기도 하고, 나름 유명한 쿠션은 거의 다 써봤는데 싶은 쓸데없는의무감(?)도 있었긔 -_ - 그래서 AP계열사 3년차 호갱다운 적절함으로 퍼쿠/브쿠 둘다 삼 ㅋ 다만 둘다 사기 위해(?) 리필만으로 개별구매했징. 나도 사람인지라 역시 좀 더 신상인 브쿠가 좀 더 끌려서 ㅋㅋ 에스쁘아 누쿠 리필 하나 다 쓰자마자 브쿠 개 to the 봉 오래 써본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소감 작성 ~_~ 뒤집은 케이스만 찍은 이유는 AP CC쿠션 껍데기에 끼운거라서ㅋ 이렇게 재활용하게 될줄 알았더라면 케이스 관리좀 잘할걸; 케이스 열라 기스 작렬임;; 우선 아침 기초화장으로 쓸때는 매우 훌륭하다. 뽀얗게 블러질된 피부표현을 볼 수 있음 ~_~ 약간 이게 뭐랄까, 색상이 미묘한 반톤 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