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 아이 섀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만년만의 신강 나들이 (feat. 아티스트의 손길) 실로 백만년만의 백화점 나들이가 아닐 수 없다. 결혼하고선 마치 제집인양 드나들던(..) 수원AK로의 발걸음도 끊었고 (사실 퇴근 동선이 바뀌면서 귀찮아서 안간게 90%임 ㅡㅡ;;;) 인터넷 구매는 원래 특수한 일(ex.1+1) 아니면 잘 안하기 땜시롱... 간만의 결혼식이 화근(?)이 된게지. 흠흠. 마침 신세계는 상시, 할인한도 무제한으로 10% 할인이 되니깐. 최근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펄섀도가 갖고 싶어서 막 앓이했거덩. 확실히 내 취향은 샤넬 아니면 루나솔인 것 같어. 가끔은 2010년의 내가 원망스러울 지경이다. 루나솔의 매력을 진즉 알았더라면 옛날이 이미 탑 쌓았을텐데 말이지. 비록 한번 퍽발하긴 했으나(..) 어쨌든 방사능 자제자제하고 있는 중이니, 이제 일본 브랜드 밖에서 내 취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