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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컴궁

청윤진 하나미 비컴궁 후기 사진은 엊그제 엄마한테 택배 보낸거 받았다는 인증샷 ;; 나라고 잘 찍는건 아니다만 이렇게보니 울엄마 사진 되게 못찍네 ㅋㅋㅋㅋㅋ 초점 다나감ㅋㅋㅋㅋㅋ 건식이라는건 넘나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효과도 다르고, 누군가에겐 엄청 좋은 게 다른이에겐 별로일 수도 있다. 약이 아니니까. 그리고 이게 가격이 있어선지, 판매채널이 방판뿐이라 그런지, 뭔가 검색해보면 판매자들 후기 아니면 구매후기(사고 뭐뭐받음...)가 대부분이더라고. 것도 팜플렛에 써있는거 그대로 타이핑한게 수두룩....ㅡㅜ 대단한 글을 쓰려는건 아니지만, 걍 60일(기획 사면 80일) 25만원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하며 열검색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 모를 내 경험담을 남김. 결론부터 말하자면, 30 초반 직장생활 8년차(....으악) 나 : 효.. 더보기
좀 늦은 16.2Q 공병샷 아 정말 오랜만의 칼퇴 ㅠㅠ 감격스럽다. 한 2주?만에 첨 칼퇴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일찍 온 기념으로 간만에 공병 정리!! 귀찮아서 미루고 미뤘더니 엄청 쌓였돠.... 르네휘테르 포티샤 - 유명하길래 코슷코인지 이마트 트레이더스인지 어디선가 대용량 팔길래 사본건데, 한통밖에 안써본거긴 하지만 정말 왜 유명한지 몰겠다; 그냥 샴푸.... 비싼 샴푸...... 내 기준 올빚 자혜모가 좀 더 좋은 것 같아. 근데 자혜모는 단종 ㅋ 좀 더 비싸게 업글되었지 ㅠ 리리코스 오키드 바디스크럽은 걍 향만 좋았다. 스크럽이라는 이름이 아까움 ㅡㅡ 역시 스크럽은 플루가 진 to the 리 오휘 클오는 한창 바쁠때 클렌저가 똑 떨어져서 급히 방판함. 35천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걍 무난무난 했다. 가격도, 기능도 나쁘.. 더보기
소소한 화장품 지름 몇가지- 최근 남편이 인스타그램을 하는걸 보면서 블로그 외의 SNS가 눈에 들어온다 ㅡㅜ 블로그 귀챠나.... 기록에 집착하는 나지만 사진 하나 딱 찍어올리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서 뭔가 좋아보임 ㅠ 그래도 SNS 많아봤자 귀찮기만 하니까; 있는 블로그나 잘 쓰자...ㅋㅋㅠ 1. 아모레퍼시픽몰 아모레퍼시픽몰은 평소에 잘 안가는 편인데; 걍 이래저래 행사도 있고 사은품도 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모처럼 이거저거 함 질러봤다. 실구매품- 바디클렌져 1+1, 20~30% 이상 할인하던 토너, 립스틱, 아이브로우. 금액대 사은품, 플러스멤버십 사은품, 행사제품, 얼마없는 블루리본 탈탈 털고 등등 해서 사은품은 그래도 꽤 괜찮게 받은 편. 아이오페 듀얼업블렌더, 미니 립밤 사은품으로 줌. 컬러 내는 부분과 립밤으로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