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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꿀뢰르708

MOTD - 무난한듯 화려하게 입생로랑 쿠션 30호 입생로랑 루즈 볼륩떼 샤인 12호 디올 708 앰버디자인 아리따움 아이돌 리퀴드아이라이너 브라운 점점 MOYD(YesterDay)가 되어가는 느낌 ㅋㅋㅋㅋㅋ 그치만 오늘도 기록으로 남겨보는 어제의 메이크업 ㅋ 앰버디자인은 정말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섀도같다. 3개의 컬러는 새틴 질감이라 (내 호불호와는 별개로) 얌전한 메이크업에 제격인 깔끔함이 있고, 우상의 크림 펄은 맑고 영롱하다. 내 취향은 펄 범벅이지만; 동공 위쪽에 살짝만 찍어도 예쁨. 우하 라이너는 갖다버려 ㅡㅡㅋ 라이너 안가져온날 혹시나 써봤더니 가루날림 작렬;;; 리퀴드 아이라이너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아리따움 세일에 하나 또 사버렸다 'ㅁ' 다른 것도 같이 샀다 ㅋ 이건 별도 후기로. 암튼. 역시 리퀴드는 이맛이지.. 더보기
MOTD - 그윽그윽 지방시 쿠션 4호 디올 꿀뢰르 708 앰버 디자인 디올 립글로우 코랄 오휘 젤 아이라이너 사실 오늘이 아닌 엊그제 메이크업이지만 걍 써봄 ㅋ 내 데일리에 디올 제품이 두개나 올라오다니. 옛날 면세에서 괜히 디올 섀도파렛 두개나 샀다가 못쓰고 그이후로 디올은 다신 안사겠다고 다짐했는데. 그게 어언 몇년전인지(아련) 디올 섀도를 싫어한 건 그 특유의 텁텁함 때문이었다. 흔히 말하는 새틴 질감이라고 해야하나. 내 취향은 여러번 겹쳐 발라도 맑은 느낌인데, (그래서 샤넬, 루나솔을 좋아해왔음) 디올은 그런면에선 좀 거리가 마이 멀거덩. 앰버디자인도 좀 그렇다. 그치만 그 텁텁함을 우상의 펄이 중화(?)해준달까. 요 라인이 마데인재팬이던데, 납득이 가는 느낌. 펄 없으면 매트하고 걍 얌전얌전한 수준이고, 펄을 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