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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주관/공병한줄평

2010년 4월, 5월 공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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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너무 바빠서 -_- 4월 공병샷은 사진만 찍어놓고 갖다 버렸더니...
완전 사진만 작렬하는 스압 후기가 요기잉네???
그래서 사진은 작게 -_-;;;;;; 평은 좋았던 것만 짧게 =_=;;;;; 쓰기로 함.



아리따움/이니스프리/올리브영 히아루론산/미샤&숨워터풀 겔마스크
이 중 좋았던 것은 올리브영이랑 미샤.
숨은 다음에 한번 다시 써보고 평가를 내려야겠다.
아리따움은 좋다는 칭찬 많던데 난 그닥...

 
언니가 몇장 준 하유미팩(아마 시즌2), 또 미샤&아리따움&올리브영, 페샵 증정용.
하유미팩 시즌3은 안사봐서 모르겠다만 나한텐 미샤 겔마스크가 더 나았다 ㅠㅠ
근데 미샤는 한장에 4천원 ㅡ_ㅡ;; 완죤 비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올리브영꺼나 써야겠다 -_-;;;;


스킨토너 모음. 미샤 니어스킨 바이오화이트, 숨 1102, 미샤 화이트큐어 등.
이중 가장 맘에 든건 숨 1102, 그러나 가격도 최고임 p-_-q 완죤 비싸;;;;;
스킨의 미덕은 저렴한거 팍팍이거늘...


미샤 마린에너지크림(리뉴얼전), 페샵 아르쌩뜨미스트, 설화수 클렌징오일.
미샤 크림은 재구매의사 없음,
아르쌩뜨는 분사력 좋길래 샀는데 그냥 무나니무나니였음 ㅠㅠ
설화수 클오는 꽤 괜찮음. 나중에 좋은 방판 컨설을 또 만나게 되면 재구매의사있음.
클오가 200ml에 3만원이면 그래도 꽤 무난한 편 아님??


히말라야 훼어니스(Fairness)크림, 미샤 사이언스블랑
훼어니스크림은 뭔가 하얗게 된다거나 잡티가 사라진다거나 하는, 내가 미백에센스에 바라는 걸 완전히 이루기엔 좀 무리데스 -_-aa 였음.
사이언스블랑은 가끔 좀 자극적이라고 느껴져서...재구매의사는 없음.
미샤 화이트닝은 니어스킨 빨강 에센스가 진리인듯.


미샤 코튼화이트 바디로션, 어퓨 애플폼클, 미샤 기윤에센스(& 숨1102)
그냥 바디로션이 필요해서 싼거 하나 산건데, 난 머스크향 반댈세 -_-
애플폼클은 AHA가 들어있다더니 각질제거한단 느낌은 제로 -_-aaa
기윤에센스 통에 숨 1102 에센스 짜서 넣다가 이번에 함께 버림.


미샤 3D, 뷰어270도 마스카라 / 네이처리퍼블릭 아이라이너 / 스킨푸드 아이리무버
마스카라 둘은 지금도 잘 쓰고 있음,
아이라이너는 포장 벗겨지는거 싫어서 재구매의사 없음,
스킨푸드 리무버는 잘 안지워져서 -_- 재구매의사 없음


숨 아우라에센스 샘플은 적당히 산뜻하면서 촉촉한 느낌. 일단 첫인상은 합격.
오휘 하이드라 에멀젼은 산뜻하면서도 춱춱해서 맘에 들었다. 본품 구매 고려중.
나머지 스킨토너에멀젼들은 무나니무나니.
사이언스블랑 샘플통에는 숨 워터풀 아이크림 넣고 썼었음.


겨울엔 좋았던 숨1102, 날 더워지니 이젠 좀 무겁네예.
탄력크림은 설화수치곤 정말 산뜻한듯.
헤라 에이지어웨이크림은 난 별로.
근데 마사지크림은 괜춘. 가끔 자기전에 풕풕 발라주기 좋았음.


이거 이래뵈도 나름 정품용량이라능.
에이지어웨이 라인에서 젤 맘에 드는게 바로 요 아이크림.
비록 정품을 사본적은 없지만 본통 이상으로 넉넉히 잘 써봤음.


미샤 신상선밀크. 선구매 후샘플링. 다행히 나한텐 괜춘, 잘맞았음.


요즘 슬슬 맛들이고 있는 -_- 오휘.
더퍼스트는 정말 짱이네여. 내가 좋아하는 텐더스크럽도.


역시나 슬슬 맛들이고 있는 -_- 더후.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네여.
특히 수연라인&노랑라인 왜케 좋나여.
숨 숙면에센스는 넣을 데가 없어서 꼽사리.


소속없는 애들 -_-;;;
한율 고결미백은 사용감 좋았는데 50ml에 13만원이었나; 뭐이리 비싸;;;;;
아리따움에서 이걸 사느니 방판하겠음 -_-
기윤에센스는 부스터치곤 저렴하고 갠춘해서 구매의사는 생김.
미샤 트러블패치는 내 완소품.


해윤선 & 숨 선크림 (에센셜인가?)
가격만 빼면 참 훈훈한 제품들이네여.


스킨푸드 기초는 워낙 불신하기 땜에 -_-
그냥 있길래 써봤으나 그냥저냥.
오휘는 바디스크럽도 죠음 -ㅅ-
미샤 금설스크럽(맞나?)은 입자가 좀 큰 감은 있지만 그래도 괜춘함.


더후 수연팩 & 괄사마사지.
수연팩은 정말 초크초크함. 우습게 봤다가 큰코다침.
괄사마사지는 약간 끈적이던데,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음.


숨 틴모는 완소 -_-)b
더후 파데는 나랑 색상이 잘 맞아서 완소!


헤라 에이지어웨이 모디파이어Lx는 갠춘하긴 한데 비싼 감이 -_-;;;
숨 1102는 지금 계절엔 이제 나에겐 무겁돠.
숨 숙면에센스는 중요한날 전에 스페셜케어로 좋다.
오휘 더퍼스트 나이트세럼도 스페셜케어용.
더퍼스트 에센스는 중요한날 아침 스페셜케어용.
오휘 에너지100도 스페셜케어용.
.....중요한 날 좋은거 몇개를 발라도 다 소화해내는 내 피부가 더 대단한가;


수분수분수분수분!!
더후 수연&오휘 젤크림은 리뉴얼전꺼지만 좋았음.
숨 워터풀은 원래 좋음.
숨372는 가벼워서 지금 계절에 좋음.
더후 노랑라인은 요즘 훅가고 있음. 좋음.


스페셜케어용으로 밤에는 더퍼스트, 숙면에센스, 에너지100, 기앤진크림,
아침에는 에너지100, 더퍼스트, 수연에센스or크림 이케 쓰는데,
이러고 화장하면 완전 피부 촹이다.
역시 화장품은 다 케바케인가봐.
누구는 기초 생략하면 피부가 더 좋다든데 난 왜 이럼??

그나마도 방판으로 사니까 이것저것 다양하게 쓸 수 있는거지;
다 내돈주고 사면 저것만 해도 돈100만원 깨지겠네여 -_-
게다가 평상시 데일리케어용도 필요하니 -_- 죽갔네.

여기서 결론 : 방판은 진리 (읭?)

스압 공병샷은 이만 끗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