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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잔치/지름이취미

아이허브+AP몰 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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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번달의 마지막 지름일듯.....
왜냐면 돈이가 없으무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손가락 빨고 살아야지 ㅋㅋㅋㅠ

한글날 기념 60불 이상 구매시 10퍼 할인 프로모션 ㅋㅋㅋ
아이허브 분명 미쿡사이트인데 ㅋㅋㅋㅋㅋ
한글날 프로모션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이것저것 사봤다.

yogi 티백은 걍 아무거나 막 사봤다.
요새 따뜻한 물을 맹물로 걍 먹자니 맛없고,
커피는 써서 못마시고,
카페인 든 음료는 입안이 바짝 말라서 안 맞고 해서
걍 무카페인으로 해서 암거나 막 담아봤다.

이중에서 stress relief만 (회사에서...) 마셔봤는데,
몽가 이 자체가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있다기보단
이 특이한 맛에 주의집중이 흐트러져서 ㅋㅋㅋㅋㅋ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음 ㅋㅋㅋ


아발론샴푸는 걍 남편이 계속 쓰는 거라 샀고,
겨땀돌멩이(ㅋㅋ)도 내가 꾸준히 쓰는거라 샀다.
비오틴은 맥시헤어가 통관금지 된 기념ㅡㅡ으로
통관 가능한 것 중에서 가성비 괜찮은 걸로 함 사봤다.
부모님이랑 나눠드릴 예정.

아이허브 가격은 일반 직구 사이트보다 비싼 편이라지만
배송도 빠르고 편리해서 아예 끊을 순 없게 된다 ㅋ


아모레퍼시픽몰 할인 기념,
3천원 기프트카드 + 네이버페이 금액 보태서 삼.

구매품은 바디워시&마몽드 립스틱,
AP플러스 멤버십 샘플인 개선2종이랑 리리코스 폼클,
출시기념 샘플링중인 한율 서리태 새결크림 같이 받음.

마몽드 오일 샤인 스틱은 케이스조차 없네 ㄷㄷㅋㅋ
걍 뭔가 립스틱을 지르고 싶어서 사봤다 ㅋ

AP몰은 플러스멤버십 가입 덕?에 기프트카드가 매달 오니까 한번씩 기웃거리게 되긴 하는데,
갈수록 플러스멤버십 가입 혜택이 늘어서;
초창기 가입 호갱으로써 기분이 나빠짐 ㅡㅡㅋ
기한 끝나면 담엔 걍 패쓰할까봐.
그닥 막 엄청 사고싶은 게 생기지도 않고 ㅡㅡ;;;



항상 모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월초에 지름이 몰리고,
월급날 충전된 통장에서 카드값이 다 빠져나가면
다시 거지가 된다 ㅠ.ㅠ
매달 반복중 ㅋㅋㅋㅠㅠㅠ

이제 내년부터의 새출발을 위해 ㅜㅜ
이달부터는 재고털이에 힘쓰도록 하자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