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 P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처음과 마지막 지름 ............인 이유는 이니스프리 빼곤 지를 거 다 질렀기 때문. ㄱ- 이니스프리에서 살 건 튜브 플래트너랑 스타킹 줄 나감 방지용 투명 매니큐어;;; 그 외엔 더 지르지 않겠숴. ㅠㅠ 백화점 갈 때마다 늘 지르고 늘 후회해. 왜 이러나 몰라. 흑흑. 제일 마지막에 산 에스쁘아 립스틱. 지난 봄에 박시연씨를 모델로 해서 신상으로 출시된 Lady P 컬러. 지난주에 Trudy P(?)랑 같이 테스트 받았을 때 핑크베이지 컬러는 맘에 안들었는데, 요건 좀 맘에 들었거든. 내가 완전 핑크랑 잘 어울리는 건 아지만. 나랑 좀 어울릴만한 핑크를 사고 싶었숴. 좀 감각적으로 사진 찍어보고 싶어서 -_-;;; 시도해본 사진. 아웃포커싱 좀 되나? 만팔천원이라니. 샤넬 반값이구나. ㅡㅡ;;;;; 샤넬 립스틱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