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스패드 SIXPAD 사용기 슬렌더톤을 한달 정도 쓰고 나니 겔 패드가 더이상 붙지 않았다. 붙지 않는다기보단, 겔패드가 닳아서 인식이 안되더라고. 근데 겔패드가 비싸 ㅡㅡㅋ 이렇게되면 유지비가 너무 들잖아? ........이래서 남편은 그냥 비싸더라도 한번 사보고 싶다며, 식스패드를 사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 결국, 2월생인 남편의 생일선물로 주었다 ㅋ 구매한건 복부패드 1, 허리나 팔다리에 붙이는 세로패드 2개. 겔패드가 2개씩 따로 동봉돼 있고, 하나씩 패드에 붙여주면 됨. 다 쓴(?) 건 요 판에다 붙이면 된다. 보관하기는 훨씬 용이한 것 같다. 벨트도 동봉되어 있는데, 동여맬(?)때 쓰면 된다. 프로그램은 워밍업 1분, 5분짜리 프로그램 5가지(라고 함), 정리 1분으로 총 27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슬렌더톤과는 달리 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