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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딘앰플

방판 / 면세 / 로드샵 지름 모듬 바쁘다 바쁘다 하면서 지름은 다 함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게 우리네 인생살이지 다 그런거 아니겠어? -_ - 1. 프라우딘앰플 샘플샷 프라우딘앰플 역매의 미니미가 입고가 안돼서 한참뒤에 받은 샘플들. 내가 건식 좀 받고 싶다고 해서 언니가 이거저거 챙겨주심. 한번 꾸준히 먹어볼라고. 다비가 이제 방판에서 빠진다고 해서, 아마 거의 요 다음지름(..)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뭐, 당장(?)은 브랜드 자체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백화점몰 판매는 그대로 하되 방판만 철수하는 거라고 하고- 다비방판 컨설들은 엘지 기존방판으로 흡수된다고 하니, 언니가 엘지 방판 다시 하는것도 그 나름대로 반가운 일이니까. 숨 시크릿, 오휘 777, 더후 선크림, 이런거 그리웠다규. 하지만 언니의 다비 애정을 .. 더보기
지름지름으로 시름시름 (feat. 방판 & 면세) 제목 개드립 실패 ㅡㅡ;;;;; 인제 남은 한해는 아마 조용히 지내게 될 것 같다. 왜냐면 9월 한달동안 정말 많이 샀거던. -_ - ............추석선물 핑계를 대도록 하자 ㄲㄲㄲㄲㄲㄲㄲㄲㄲ 1. 설화수 방판 본래의 계획은 추석대비 엄마의 기초세트를 사는 거였음. 시댁에 보낼 선물을 다비 프라우딘, 엄마선물을 설화수로 정한 건 걍 설화수 공병 포인트 적립할라고 ㄲㄲㄲㄲ 시어머님께 공병 남겨두세요 하는 건 왠지 좀 그렇쟈나 -_ -aa 어머님 선물로 준비한 프라우딘이 스킨+로션+크림 3종이었으니, 울엄마꺼도 스킨 + 로션 + 크림 or 아이크림 정도를 생각했다. AP의 창립기념일이 있는(며칠인진 모름ㄲㄲ) 9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하는 5월과 함께 매년 아모레계열사 행사가 제일 크게 있는 달.. 더보기
8월의 지름 이모저모 월초에 지르고 (습관적으로) 사진만 찍어둔 것들도 있다 보니, 8월 말이 다 돼가는 지금 시점에선 매우 까마득히 느껴지는구나 -_- 뭐 의무로 써야 하는 글도 아니고 나 좋자고 쓰는 글이니 ㄲㄲㄲ 단지 사진이 많이 밀려 있으면 왠지 숙제가 되는 것 같아 스스로 빡칠뿐 -_- 사진이 많이 밀리긴 했나보다. 세번째 업로드 에러 -_- 한번만 더 에러나면 걍 글없이 사진만 덜렁 올릴테다 ! 하니 바로 되네? 역시 뭐든 매가 약인가 -_ - 1. 홈쇼핑 한율쿠션 다비쿠션 산지 얼마 안돼서 나온 방송이라 겁나 고민했는데 (또 실제로 겁나 많이 제끼기도 함) 한율쿠션 자체에 대한 호기심은 어쩔 수 없었다. ㅠㅠ 체험분 한장을 탈탈 다 쓰도록 고민을 끝내지 못했던 나는, 에라 모르겠다. 그냥 쿨하게 뜯어버림 ㄲㄲㄲ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