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겔팩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 새해 지름 이게 당최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_- 심지어 이걸 과연 언제 마무리 다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요새 진짜 글쓰는 것도, 사진 찍고 편집(..이라봐야 사진크기 조절 수준이다만)하는 것도 그 모든 게 다 귀찮다. 읽는 것도 싫고 쓰는 것도 싫고. 하지만 그로 인해 확실히 요새 어휘력이 많이 떨어진 걸 새삼 느껴서 ㄱ- 다시 책을 좀 읽어야지 안되겠어.... 보고서 쓰는데 머리가 굳어갖고 그냥 막 단어가 고착화돼서 떨궈지질 않네. 사두고 안읽은(...) 책들 빨리 다 치워버려야지. Anyway, 그동안은 정말 나를 위한 화장품은 거의 안사다시피 했기 땜시롱 지름샷 찍고 자시고 할 것도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가끔 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괜찮은 구성을 보고 양가 어머니들을 위한 지름을 한 적은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