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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이스

간만의 공병샷 아오 내가 진짜 글 쓰고 싶어서 안달안달 했쟈나 ㅋㅋㅋ 꺼내고 보니 한가득이쟈나 ㅋㅋ 왕뿌듯임 이사 후 처음 정리해보는 공병샷 + 간단한 사용평 고고씽 부스터에센스 모듬. 올빚 생기에센스, 빌리프 카모마일 팅쳐, 헤라 셀에센스. 올빚 생기에센스는 리뉴얼 전버전인데 그냥 애매하다. 순한것 같다 정도 외엔 큰 차이를 모르겠.... 재구매의사 없음. 빌리프 팅쳐는 역할이 뭔지도 모른 채 그냥 샀던거;; 진정용 부스터래서 (진정 효과를 잘 못느끼는) 나는 괜히 샀다 싶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나름 촉촉한 편인듯 함. 현재 본품 쬐끔 썼는데, 아직까진 괜찮음. 헤라 셀에센스는 드디어(?) 샘플지 다씀... 이제 대용량 사놨던 본품 뜯어야 하는데, 계속 이래저래 순서가 밀림 ㅋㅋ;; 역시 솜타입 샘플이 좋아... 더보기
루나 원베이스 : 뜻밖의 성공적인 충동구매 요즘 바쁘고 귀찮아서 글도 잘 안쓰고 그러다보니 카메라에 사진만 수백장 쌓인듯; 티스토리 어플이 생겼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으니, 앞으로 종종 인스턴트성 싸지름이라도 써보리다- (괜한 선심성 발언) 루나 원베이스 후기 쓰고싶어서 손이 드릉드릉 했거던. 근데 티스토리는 모바일웹 글쓰기는 불편하지 어플은 없지 컴켜서 쓸시간은 없지 이래저래 나빴었다긔 ㅡ"ㅡ 아무튼. 내 촉을 세운 충동구매가 모처럼 옳았음을 널리 세상에 전파하고 싶은 욕구의 발현임 ㄲㄲㄲㄲ 때는 12월 7일 일요일, 토요일까지의 야근으로 인한 체력 고갈로 하루종일 누워있다 느지막히 일어나서 그와중에 올리브젊과 왓슨즈 세일은 가보고 싶다고 남편 끌고 아주대앞으로 기어나감 ㄲㄲ 올리브영에서는 별게 없어서 이거저거 들었다놨다 하다가 그냥 나왔고, 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