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아워선블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여름의 공병샷! 한창 연애하는 데 바빠서 공병 정리할 시간이 없었던 게 맞는..^^ 그래서 완전 쓰레기더미가 돼 있었던 게 맞는..^^ 6월 초에 한번 정리해서 버렸으니 대략 6~7월 두달간의 공병이라고 보면 될듯. 포인트로 바꿔와야 할 것들 챙기고 버릴 겸, 모처럼 공병 정리를 해봤다. 지저분하구마잉 ㅡㅡ;; 이번엔 샘플지는 거의 없다. 요새 샘플지로 받은 걸 많이 쓰기도 했고, 사실 그걸 짜서 쓸 시간이 없었음;; 샤넬 르블랑 쎄럼 블랑쉬쌍 악씨옹 꽁뛰뉘(지름샷에 썼던 거 긁은게 맞는^^) 6월 초 즈음에 똑 떨어졌다. 잔량이 안보인다는 거 외에는 큰 단점은 없는듯? 아... 가격?? 가격도 엄청시리 단점이긴 함 -.-;;;;;; 그래도 꽤 괜찮은 에센스다. 아니, 꽤 좋은. ;ㅅ; 최근에 밑에 나올;; AP 화이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