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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미스트

리엔케이 셀투셀크림을 위한 라꼴린느 미스트 지름 작년 요맘때 셀투셀 에센스가 잡부로 풀리더니, 올해는 셀투셀크림이 출시돼서 잡부로 풀렸다지 뭐야? 근데 난 셀투셀 에센스 그냥 그랬잖아? 작년에야 호기심땜에 키트 사고 잡지 받았다지만(..) 올해는 딱히...싶어서 그냥 넘겼지. 리엔 비피님(리엔은 비피라고 부르더라)이 두달에 한번 책자 나올때마다 우편을 보내주시는데 거기에 항상 그달의 핫템이나 신상을 같이 샘플링 해주시거덩. 이달에는 셀투셀크림이 들어 있었다. 궁금하긴 했으니까 별 생각없이 뜯어서 써봤고, 어머 이건 사야해. 완죤 내취향 저격 ㅎㄷㄷㄷㄷㄷㄷ 장난 아닌거다. 하지만 본품은 50미리잖아? 그래서 셀투셀 크림을 위한 방판을 했다. 얼핏 보니 얼마 없어보인다. 나의 구매품, 라꼴린느 미스트. 책자 보면서 웬 듣보잡이 이렇게 비싼가 했는데; 직수.. 더보기
샤넬 보떼이니샬 에센스 미스트(feat. 면세점 필수품) 최근, 내가 블로그에 글 쓰는 것에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니 뭐 얼마나 대단한 글을 쓴다고 압박 씩이나 느끼고 있담;;;;;; 독자도 없고 혼자 떠들고 있으면서;;;;;;;; 걍 한번 잡고 글 쓰기 시작하면 한두시간 기본으로 걸리니그러게 잡소리좀 줄이라고 한번 쓰려면 작정하고 해야하는 게 부담이 되나봄; 특히 요즘같이 일에 치여사는 때에는 더더욱;;; 흠. 그래서 앞으론 좀 씸플하고 가볍게 끄적끄적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내 글의 제1독자는 나라서;;;;;;; 내가 보기에 재미없는 글은 싫기 땜에;;;;;;; 나한테 재밌게 쓰려고 최대한 노력중이다만 ㅡㅡ; 뭐 암튼 그렇다. 최근 여름휴가까지 포함하면 총 세번의 해외 경험을 통해, 전에 없이 자주 면세점을 이용하게 되었다. 면세찬스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