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라딘 이벤트 - 책의 날, 10개의 질문 알라딘에서 책의 날(4/23) 맞이 이벤트를 하길래 나도 써볼라고. 참여하면 5월에 적립금을 준다는데, 일단 질문 자체도 흥미로워 보이고 내 독서생활도 돌아보려고. 책의 날, 10개의 질문 Q1. 언제, 어디서 책 읽는 걸 좋아하십니까? A1. 소파 카우치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 소파에 늘어져서 책 보고 있으면 지나가다 보고 남편이 웃긴 하지만;; 가장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인 것 같다. 특히 좋아하는 시간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주말 오후 ㅋ Q2. 독서 습관이 궁금합니다. 종이책을 읽으시나요? 전자책을 읽으시나요? 읽으면서 메모를 하거나 책을 접거나 하시나요? A2. 카르타를 사기 좀 전부터 전자책 위주로 갈아타고 있다가, 카르타를 구매한 후로는 엥간해선 전자책만 사고 있다. 종이책을 아예 .. 더보기 알라딘굿즈 - 크레마 카르타 오거나이저 뭐 꼭 굿즈를 사려고 한 것까진 아니었지만(긁적) 알라딘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고, 나는 이런 이벤트 대비용(?) 위시리스트가 있고 ㅋㅋ (내 위시리스트 : 퇴마록 & 태백산맥) 그래서 몇권 사서 금액 맞추고 오거나이즈 겟! 셜록 오거나이저 ~_~ 오거나이저가 뭔지 잘은 모르겠는데, 걍 커버 덮개가 있는 수첩을 말하는듯? 카르타에 링을 붙여놨더니 사이즈가 촘 빠듯함;; 그래도 일단 들어가긴 하는데 비닐이랑 살짝 안맞긴 함. 가독성이나 터치 자체는 크게 지장 없는데, 비닐에 빛이 반사돼서 좀 애매함. 몇번만 써보고 영 아니면 걍 떼어버릴까 싶음. ebook카페에선 이미 비닐 떼어버린 분들도 좀 계시더라고ㄲㄲ 그래도 그냥 보기엔 쓸만함. 링땜에 뒷모습이 영 구림 ㅡㅡ; 안에 수첩도 들어있는데 수첩은 얇아서 뭐..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