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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37도

내기준 브랜드 추천/비추천템 - 숨37 뭔가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수다는 하고 싶고 내 흥미를 돋우는 재미난 글은 요샌 거의 보이지 않고 별수없이 또 자급자족용 포스팅... 이전에 내가 봐오던 그런 것들과 비슷한 퀄리티의 글을 쓸 자신은 없지만, 그냥 화장품 수다가 근질근질 해서 써보는 글임. ㅠㅠ 왜 요샌 리뷰 대상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게시글 보기가 쉽지 않은걸까. 여기저기 제품&원고료를 받았다는 품평 후기만 널려있고....쩝. 재밌는 글 쓰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신걸까 ㅠㅠ 안타깝도다. 이 글은 기본적으로 내가 내 감상을 기록하는 목적이므로 사진 없이 글로만 쓸 예정이다. 찍기 귀찮다 ㅡㅡ; 제품이름은 일단 생각나는 대로 쓰고 나중에 (안귀찮으면) 수정 ㄱㄱ [기본전제] 나이는 갓 서른...앞자리가 바뀌어버렸다 lllllllllll.. 더보기
[숨37] 에어라이징 TF 대즐링 베이스 백만년만에 리뷰를 써보는 이 느낌적은 느낌은 모다? 모다?! 역시 일찍 퇴근해서 평일에 시간이 남을 땐 화장품 수다가 제격이지 -ㅅ- 나에게 훈늉한 데세랄이 생기면 펄베이스 비교 리뷰를 써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는데, 이건 단지 카메라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돠. 초근접거리 접사가 안되는걸 보니 렌즈의 문제로군!? 으으? 으으?? 으으응?? .................이러한 이유로, 펄베이스 비교 리뷰는 다시 또 미뤄지게 됐다는 이야기. 흠흠. NX1000에 좀 더 익숙해지면 애인님께 렌즈를 빌려오던가 해야겠어. 아니면 데이트할 때 펄베이스를 다 싸들고 갈까?! 그럼 애인님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나에게 화장품 금지령을 내릴지도 몰라 ㅠ 여튼. 열심히 연습하고 매진해서;; 꼭 숨 / 버버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