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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방판

내기준 브랜드 추천/비추천템 - 숨37 뭔가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수다는 하고 싶고 내 흥미를 돋우는 재미난 글은 요샌 거의 보이지 않고 별수없이 또 자급자족용 포스팅... 이전에 내가 봐오던 그런 것들과 비슷한 퀄리티의 글을 쓸 자신은 없지만, 그냥 화장품 수다가 근질근질 해서 써보는 글임. ㅠㅠ 왜 요샌 리뷰 대상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게시글 보기가 쉽지 않은걸까. 여기저기 제품&원고료를 받았다는 품평 후기만 널려있고....쩝. 재밌는 글 쓰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신걸까 ㅠㅠ 안타깝도다. 이 글은 기본적으로 내가 내 감상을 기록하는 목적이므로 사진 없이 글로만 쓸 예정이다. 찍기 귀찮다 ㅡㅡ; 제품이름은 일단 생각나는 대로 쓰고 나중에 (안귀찮으면) 수정 ㄱㄱ [기본전제] 나이는 갓 서른...앞자리가 바뀌어버렸다 lllllllllll.. 더보기
몰아서 올리는 지름후기 - 엘지방판 다비가 방판에서 철수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포기가 빠른 녀자는 재빨리 엘지방판을 함 ㅇㅇ 라기보다는 다시 컨설언니와 처음 인연 맺었던 엘지로 돌아왔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지도; 아무튼 간만에 혹해서 확 지른 11월 기획 방판- 가득 차있는 개봉샷♡ 넘버원에센스 기획에 777이 무려 다섯병이나 있는데 가격은 똑같길래 냉큼 두개 지름 ㄷㄷㄷ 포장된건 엄마가 슬며시 전에 드렸던 AP CC쿠션 리필 뜯었다고 하시길래ㄲㄲㄲ 대체품 고민하다가 후 골드쿠션 기획으로 리필 두개주길래 그거 삼; 도합 24만원; 엘지방판 간만에 하니까 새로운게 많음;; 내가 좋아하는 1102를 비롯, 궁금해하던 거 다 넣어주심ㄷㄷㄷ 원래 저 지갑 갖고싶어서 소프트크림 기획 사려다가 바꾼건데 언니가 하나 구해다주심♡ 다비 시트마스크는 그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