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드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근의 화장품 지름 약간 그냥... 간만에 심심해서 써보는 화장품 지름 이야기. 산건 좀 되는데 글 쓰기 전에 각자의 주인(?)에게로 흩어졌거나 뭐 그러해서, 실제 내가 나 쓸라고 산건 이정도밖에 없는 것 같네잉. 1. VDL 엘지생건에서 보브를 인수한 후에 VDL이라고 이름을 바꾸네 마네 해서 한창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구었던 그 브랜드가, 아모레퍼시픽의 에스쁘아처럼 아예 색조 전문 브랜드로 런칭을 한 것 같더라고. 시간이 뜨던 주말 강남역에 갔다가 구경하고 왔다. 회원가입을 하면 3개월동안 10% 할인해주더라고. (전품목일걸?) 그래서 회원가입하고 사온 것들. 미네랄 블러셔 602호 솔직히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왜 샀는지 모르겠을 그런 거긴 한데.. ㅡㅡ;;; 그냥 나한테 무난히 잘 어울리고 언제 어디서나 쓸만한 컬러라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