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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수

한달 묵혔다 쓰는 기록용 지름 요즘 새로운(?) 덕질에 꽂혀 화장품과 블로그를 등한시하는 중이라 사놓고 사진 열심히 찍어놓고 방치하고 있던 게 생각남;; 사실 아무도 내 포스팅따위 기다리지 않지만(....자랑이다) 어차피 이 블로그는 내 기억의 백업과 같은 존재이고, 그 중 다른 누군가에게도 한스푼의 도움이 될지도 모를 내용만 추려서 올려 놓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광고를 피해 정보를 찾는 나그네를 위한 쉼터...젠장 뭐 이리 서두가 길어 하여튼. 이미 다 지난;;; 한달 전에 산;;;;;;; 스승의날 선물용 명작수 방판 지름기이자, 아모레 홍삼류에 대한 간단한 기록임. 이때 몸이 뭔가 죽을 거 같은 느낌(?)이라서, 살기 위해(..) 보양식을 먹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마침 방판을 할 일이 생겼으니, 종류가 뭐가 됐든 홍삼 시식용.. 더보기
간만의 설화수 방판 설화수 방판을 하고 싶어 근질거리던 차에 (....그냥 돈지랄을 하고싶은 거일지도) 마침(?) 5월이 되지 않던가. 그래서 생일을 맞이한 나를 위한 셀프선물. 은 훼이크고 ㅋㅋㅋ 올해는 마침 스승의날이 금요일이길래, 15일 칼퇴 or 16일 학교 방문을 계획하며 미리 선물 사기로 함. 올해도 울 쌤♡ 뵈러 가야지. 졸업한지 10년이라 이젠 갈 때마다 낯설지만 그래도 사립인 덕에 아직 내가 아는 분이 반인 울 학교ㅋㅋ 글고 항상 한결같이 나를 이뻐라 해주시는 울쌤. 작년엔 방판하고 싶어서사모님 선물을 핑계로 설화수 세트 샀는데, 엄마가 그래도 화장품보단 홍삼이 낫겠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명작수를 사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부모님한테도 사드린적 없는 건데...ㅋㅋㅋ 뭐 그래도 딴 사람도 아니고 쌤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