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엔케이방판

리엔케이 셀투셀크림을 위한 라꼴린느 미스트 지름 작년 요맘때 셀투셀 에센스가 잡부로 풀리더니, 올해는 셀투셀크림이 출시돼서 잡부로 풀렸다지 뭐야? 근데 난 셀투셀 에센스 그냥 그랬잖아? 작년에야 호기심땜에 키트 사고 잡지 받았다지만(..) 올해는 딱히...싶어서 그냥 넘겼지. 리엔 비피님(리엔은 비피라고 부르더라)이 두달에 한번 책자 나올때마다 우편을 보내주시는데 거기에 항상 그달의 핫템이나 신상을 같이 샘플링 해주시거덩. 이달에는 셀투셀크림이 들어 있었다. 궁금하긴 했으니까 별 생각없이 뜯어서 써봤고, 어머 이건 사야해. 완죤 내취향 저격 ㅎㄷㄷㄷㄷㄷㄷ 장난 아닌거다. 하지만 본품은 50미리잖아? 그래서 셀투셀 크림을 위한 방판을 했다. 얼핏 보니 얼마 없어보인다. 나의 구매품, 라꼴린느 미스트. 책자 보면서 웬 듣보잡이 이렇게 비싼가 했는데; 직수.. 더보기
리엔케이 올빚 생기에센스 구매 - 자승자박 방판의 묘미는 누가 뭐래도 대박샘플. 대박샘플 아니면 뭐하러 방판에서 사나? 백화점에서 사지. ㅡ이런 맘으로 몇년 전부터 방판의 세계에 발 담그고 놀고있는 중인 1인으로써, 내가 요즘 관심두고 지켜보고 있는 브랜드는 리엔케이다. 아모레(설화수/헤라라인)랑 LG(오휘/후라인)는 기존에도 하고 있었지만, 리엔은 백화점에도 없고 해서 경로가 방판밖에 없거던. 관심 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딴거없이 걍 단순 호기심이다; 몇가지 극찬받는 제품들이 있길래 한번 발 담가보는거지;; 자혜모 방판때 받은 샘플링 좀 써보다가, 생기앰플이 좋아보이는데 비싸서(20만원) 생기에센스를 사고 앰플을 받는 방판 지름을 함;;; 내 장지갑이 무색할만큼 큰 박스라서 좀 놀람; 내가 구매한 올빚 생기에센스(65,000원). 미니 32ml .. 더보기
몰아서 올리는 지름후기 - 잡다 어느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기 애매한, 그러나 단독으로 쓰기엔 소소한 것들의 모듬- 1. 어퓨 세일 지름 소품 제외 전품목 50퍼 할인이라는 파격 행보를 보인 어퓨 ㄷㄷㄷㄷ 서사장님 사업 접으려고 하시나여...왜구래여 ㅠㅠ 나름 한때 뷰티넷 퀸다이아였던 나님은 오랜만에 들어간 어퓨 매장의 생경한 제품들을 보며 거리감을 느꼈다고 한다..; 사진의 구도가 애매한 이유는 거꾸로 찍은 사진이기 때문ㄲㄲㄲ 그냥 빛반사땜에 잘 안나오길래 단순하게 생각했더니;; 여튼 세일임에도 매장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온 직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다보니 부담스러워서 대충 고르고 나옴 ㅠㅠ 이건 걍 바디용으로 가볍게 써볼까 싶어서 사봤다. 얼마전 요만한 용량의 피지오겔크림을 딱 다썼거던. 아직 미개봉임. 뭐, 어퓨는 한때 무쟈게 사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