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쥬코코스틸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의 샤넬 지름기 문득, 만만하게 슥슥 바를 립스틱이 없음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코코샤인 공병을 낸 이후로 여러 브랜드에서 비슷한 색감으로 이거저거 사면서 실망하고 또 사보기를 반복하며(...바보?) 늘 쓰던 코코샤인을 안 산지가 좀 됐던거지. 다행히(..)도 아직 샤넬은 나를 블랙카드에서 빼지 않았고; 샘플링 쿠폰도 왔겠다, 출동! 겔랑 파우더가 거의 다 써가는 게 생각나서 사온 르블랑 파우더랑 올 초엔가 새로나온 신상 립스틱라인. 루스파우더는 웬일로 샤넬이 파우더에 선기능 50+++를 넣었길래 냉큼 지름 ㅋ 리퀴드 베이스가 나랑 잘 안맞아서 글치 파우더류는 잘 썼으니께. 립스틱은 매우매우 낯익은 디자인...ㅋㅋㅋ 끌레드뽀보떼나 디올에서 나오던 거랑 같은 st. 이런 브랜드 범용(?)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