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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휴가 중 면세 지름 휴가 전후로 글쓰기가 어찌나 귀찮던지 - 뭔가 대단한 글을 연재하는 작가도 아니고, 내 글을 손꼽아 기다리는 독자가 있는 파워블로거도 아니라서인지, 걍 이거 해서 뭐하나 싶고 귀찮아서 한동안 방치했다. 그래도 내 성정을 못이기고...ㅡㅜ 짧게나마 써야 직성이 풀리긴 할듯 하여 결국 오랜만에 어플을 열었돠. 근데 티스토리앱 서버에 이상있는지;; 업로드가 안돼서 글쓰는데 3일 걸림 ㅡㅡ 3박5일, 보라카이 여행에서의 득템물. 남편이 면세에서 수령한 쇼핑백 보고 식겁했다 ㅋㅋㅋㅋㅋ 오휘 더퍼스트 24K 골드 앰플 마스크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2) 질스튜어트 블러쉬 (믹스블러쉬 02호) 나스 니코 나스 섹스어필 나스 정글레드 딥디크 플로라벨리오 조말론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맥 스킨피니쉬 라.. 더보기
지름지름으로 시름시름 (feat. 방판 & 면세) 제목 개드립 실패 ㅡㅡ;;;;; 인제 남은 한해는 아마 조용히 지내게 될 것 같다. 왜냐면 9월 한달동안 정말 많이 샀거던. -_ - ............추석선물 핑계를 대도록 하자 ㄲㄲㄲㄲㄲㄲㄲㄲㄲ 1. 설화수 방판 본래의 계획은 추석대비 엄마의 기초세트를 사는 거였음. 시댁에 보낼 선물을 다비 프라우딘, 엄마선물을 설화수로 정한 건 걍 설화수 공병 포인트 적립할라고 ㄲㄲㄲㄲ 시어머님께 공병 남겨두세요 하는 건 왠지 좀 그렇쟈나 -_ -aa 어머님 선물로 준비한 프라우딘이 스킨+로션+크림 3종이었으니, 울엄마꺼도 스킨 + 로션 + 크림 or 아이크림 정도를 생각했다. AP의 창립기념일이 있는(며칠인진 모름ㄲㄲ) 9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하는 5월과 함께 매년 아모레계열사 행사가 제일 크게 있는 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