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비(DAVI)화장품과의 첫 만남 숨 시크릿에센스로 첫 인연을 맺어 약 2년 가량 함께했던 방판언니. 그리고 한 2~3년 정도 안부 정도만 듣고 소식이 끊겼던 것 같다. 얼마전 갑자기 연락 와서 다비화장품 방판을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언니 덕에 숨에 입문했던 터라, 그리고 그 숨이 나랑 잘 맞았던 터라 브랜드를 바꿨다는 소식이 달갑(?)지만은 않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LG생건과 잘 맞는 피부이기도 하고, 또.....나라는 잉간은 원래 조금만 띄워(?)주면 충성을 다하다 보니; 결국은 나도 언니따라 다비로 가게 되겠지 ;;; 사실 이름만 얼핏 들어보고 (듣보잡인줄 알고) 관심조차 안가졌던 브랜드라 좀 당황하긴 했는데; 궁금하면 샘플을 좀 보내주겠다는 언니의 얘기에 +ㅁ+ 그리고 그 택배가 오늘 왔다. 흔한_방판언니의_스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