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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2010년 4월, 5월 공병샷 5월에 너무 바빠서 -_- 4월 공병샷은 사진만 찍어놓고 갖다 버렸더니... 완전 사진만 작렬하는 스압 후기가 요기잉네??? 그래서 사진은 작게 -_-;;;;;; 평은 좋았던 것만 짧게 =_=;;;;; 쓰기로 함. 아리따움/이니스프리/올리브영 히아루론산/미샤&숨워터풀 겔마스크 이 중 좋았던 것은 올리브영이랑 미샤. 숨은 다음에 한번 다시 써보고 평가를 내려야겠다. 아리따움은 좋다는 칭찬 많던데 난 그닥... 언니가 몇장 준 하유미팩(아마 시즌2), 또 미샤&아리따움&올리브영, 페샵 증정용. 하유미팩 시즌3은 안사봐서 모르겠다만 나한텐 미샤 겔마스크가 더 나았다 ㅠㅠ 근데 미샤는 한장에 4천원 ㅡ_ㅡ;; 완죤 비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올리브영꺼나 써야겠다 -_-;;;; .. 더보기
2010년 2월 공병샷 나는 기초를 꽤 많이(?) 빨리(?) 쓰는 편이고, 그래서 기초 공병은 꽤 빨리 나오는 편이다. 색조는......음, 아직 입문한지가 오래 안됐으니 그렇다 치자 ㅡㅡ; (인간적으로 색조는 양이 너무 많다! 양 줄이고 가격 낮추자....) 100% 2010년 2월 한달동안만 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쨌든 바닥을 본게 2010년 2월인 제품들 인증 + 짤막 평가. 좌) 미샤 니어스킨 뉴로셀 오리지널 트리트먼트GH _ 화이트닝 솔루션 : 이거 꽤 괜찮았다. 개인적으론 사이언스블랑(김혜수씨의 첫 광고)보다 나았다. 블랑 쓰다 남았던 멜팅패치;;랑 같이 쓰느라 한달만에 비워버린건 안습이지만; 블랑보다 순하고 효과도 괜찮았다. 반드시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 어쨌든 이거 쓸때 피부 상태 최상이었음. 재구매 의사 있.. 더보기
[설화수] 순행 클렌징 폼 설화수나 더후같이 방판으로 많이 판매하는 제품은 리뷰 찾기가 쉽진 않다. 방판 카운셀러분들이 올린 웹자료가 많은 것도 그렇고; 사용하는 주 연령대가 아무래도 다른 브랜드에 비해 높다보니 인터넷에 후기를 올릴 필요를 못느끼시는(혹은 후기 올리는 데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설화수의 순행 클렌징오일이 일단 생각보다 용량 대비 가격이 비싸지 않았고, 방판으로 사면 샘플을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에 혹해서 충동(?)구매. 그리고 잘 쓰고 있는 현시점에서- 클오 사면서 받은 클렌징폼 후기를 쓰고 싶었다 -_-; 내가 받은 대용량 샘플(15ml)샷. 여기에 필름지 샘플도 여러장 있다. 방판으로 판매하는 아모레퍼시픽/LG생건 계열 제품들이 좋은 건, 이런 플라스틱 병에 담긴 대용량 샘플.. 더보기
[설화수/숨37/헤라/미샤] 부스터 4종 비교 .............라니 이 얼마나 거창한 제목인가!!!!!!!! 하하하하 -_- 사실 이전부터 설화수/헤라/숨37의 부스터 3종 비교는 해보고 싶었던 건데, 마침 미샤의 초보양에서 한방 부스터가 새로 출시된게 아닌가! 게다가 7ml 샘플을 득템할 수 있었기에 출시 전부터 체험을 해볼 수 있었고, 4종 리뷰를 결심하게 됐다. 물론 기초 리뷰는 누가 써도 마찬가지이듯 매우 주관적이고, 사진으로 보여줄 수 있는 건 기껏해야 질감샷 정도다. 사용 기간도 각각 다르고, 부스터 에센스인 만큼 단독 사용한 적은 없기 때문에 (&매번 사용한 기초가 달랐기에) 내가 느낀 사용감이 진리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거창하고도 당당한 제목으로 포스팅을 올리는 건... 나야 운이 좋아서 4종 부스터 전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