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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세일

7월 마무리 지름 - 미샤 .................라는 글을 비공개로 대충 저장해놨다가; 8월 돼서야 사진 업로드하는 나란 잉간은...ㅡㅡ;;; 원래 뭐 하나에 빠지면 금세 불타올라서 다른 걸 다 제쳐두는 사람이니;; 화장품에 시들해진 것도 당연하다;;; 그래도 미샤 7월 대박세일을 그냥 지나가면 안되잖아여? 누구나 생필품은 있는 거잖아여? 그래서 간단하게 지른 미샤 대박세일 지름품 -_-;;; 1차 택배 ;ㅁ; 엄마가 쓸 동백 헤어 앰플. 개털(..)이었던 엄마 머리를 회복시켜준 후로 계속 대박세일때마다 사고 있음. 5겹솜. 뭔가 엄청 좋다!! 이거야 뙇!!! 이런 느낌은 별로 없지만; 편하기도 하고... 뜯는게 재밌기도 하고;;; 괜히 좀 오래쓰는 기분도 들고;;; 그래서 걍 계속 쓰는 중.. @_@ 핸드워시... 전에.. 더보기
2011년 12월 미샤/어퓨 大지름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도 부끄러운 건..... 얼마전 포스팅에서 '시큰둥해져서 3만원대로 끊었'다고 썼기 때문... 하지만 뭐...내가 그렇지....쩝..... 아주 그냥, 야금야금 팍팍 질러버렸다. 기초를 좀 질러대서, 어쩌면 역대 최고액일지도 몰라 -_-;;;; 매장을 수십번 들락날락한듯? 암튼... 지름샷 및 간단 한줄평(?) 들어가볼까나- 늘 지르던 이너무스 & 핸즈워시 - 항상 50% 할때 여러 통 사두는 거라서, 이번에도 주문. 핸즈워시 산 거 보고 엄마가 좋아하심 -_-;; 이전에 내가 극찬 날린 적 있는 화이트큐어 겔마스크 & 초보양 한지마스크. 겔마스크의 진가는 새벽 퇴근하고 클렌징만 겨우 하는 힘겨운 날에 발휘된다. 그래서 사실....별로 안쓰고 싶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