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아이디얼화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의 다비 구매기 어차피 딱히 후기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 거; 귀찮아서 사진만 찍어두고 안쓰고 있었던 글 끼적여봄. 나에게 있어 다비라는 브랜드의 위치는 좀 애매한 편이다. 방판에서 철수한 이후 메리트가 좀 떨어졌다고 해야하나? 제품의 질이나 이런게 나쁜건 아닌데 꼭 이거여야만 할 필요는 없는.. 다른 엘지생건의 브랜드들과 묘하게 겹쳐서 말이지. 그래서 한동안 꾸준히 날아오던 백화점 DM의 샘플링만 하다가, 간만에 맘에 드는 제품이 있길래 확 사부림 ㅋ 무려 최신상 !!! 다비가 방판에서 철수한 이후 작년 한해동안 컨셉을 요리조리 바꾸던데 그래서 한편으론 다행인 것 같기도. 방판할 때랑 똑같은 제품들 덜한 혜택으로 구매하면 배아프쟈나. ㅠ 아이디얼 화이트 바닐라 크리스탈 투 레이어 에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