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hlburgers 썸네일형 리스트형 1807 라스베가스/LA여행 - 간단한 라스베가스 소회 간단히 남기는 호텔 외(?) 라스베가스 여행기. 무뜬금 ㅋㅋㅋ 잘나온 사진 한장 덜렁 올라는 Le Reve 쇼. 물에서 이뤄지는 공연이라 퍼포먼스 자체도 멋있고, 보기만해도 시원해서 좋았다. 이것도 걍 잘 찍은것 같은 거 한장 ㅋㅋ 올리는 Ka 공연. 태양의 서커스팀에서 공연하는 거라고 하더라. 나는 Le Reve를, 남편은 Ka를 더 마음에 들어했다. 둘다 비싸서 (Ka를 내가 결제했는데 2장 40만원 넘게나옴ㅠ) 둘의 평이 같았으면 나머지 하나가 좀 아쉬웠을텐데 ㅋㅋ 평이 갈린게 다행이라면 다행일지도? 그치만 역시 내눈엔 하나만 고르라면 르레브! 수제버거 중 하나인 버거집. 버거들은 무난한 편이었음. 사실 여기서 원래 점심 먹고 가려고 했던 그랜드캐니언 투어가 예약자가 우리부부밖에 없다며 여행사 임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