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massage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12 방콕여행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자꾸 리뷰를 하려고 하고 기록에 집착하게 돼서 글이 길어지고, 글이 길어지니 한번에 글 쓰는데 퀄리티에 비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해져서 귀찮아짐;; 그래서 이젠 좀 가볍게 짤막하게 남겨보려고; 넘나 피곤...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은게 좀 아쉬운건, 우리 부부가 생각보다 많이 여행을 다녔다는거. 근데 기록을 안해놓으니 기억이 좀 엉켜서 아쉬움;;; 이제라도 짤막하게라도 써야겠숴 ㅜㅜ 방콕은 이번이 두번째였다. 면세는 세번째;; 작년 이맘때에 갔던 기억이 좋아서 이번에 또 다녀왔다. 같은 여행지를 두번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번째 갔던 짜투짝시장에선 예상과 다르게 감흥이 마이 떨어졌고, 실망해서 돌아다니다가 예술인가게(?)같은 데서 우연히 발견한 식당에서 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