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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루나솔 제미네이트 아이즈 캣츠아이 간만에 써보는 야심찬 발색 리뷰 -ㅅ- 오늘 남편 부서분 결혼식을 기념하여(?) 간만에 풀메이크업 장ㅋ착ㅋ 사실 요새 풀메 안한지가 오래돼서 엄청 걱정했던 터라 며칠전부터 몇개씩 번갈아 써보면서 연습해보다가; 이도 저도 맘에 안들어서 고민하던 중 곰의 조언대로 캣츠아이 개시! 영롱한 펄과 맑은 발색을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 일본섀도는 완전 취향저격 ㅠㅠ 저렴이는 캔메이크, 백화점 브랜드로는 RMK와 루나솔이 유명하던데, RMK는 이상하게도 거부감이 들어서 한번도 써보지 못했고; 루나솔은 캣츠아이가 세번째. 한번 접해보면 탑을 쌓게 된다는 루나솔. 한국에선 2012년인가에 철수해서 지금은 면세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방사능 이후로 마데인재팬은 안사기로 한 나의 다짐을 깨부신 루나솔 ㅠㅠ 하 진챠 다른건 다 참.. 더보기
지름지름으로 시름시름 (feat. 방판 & 면세) 제목 개드립 실패 ㅡㅡ;;;;; 인제 남은 한해는 아마 조용히 지내게 될 것 같다. 왜냐면 9월 한달동안 정말 많이 샀거던. -_ - ............추석선물 핑계를 대도록 하자 ㄲㄲㄲㄲㄲㄲㄲㄲㄲ 1. 설화수 방판 본래의 계획은 추석대비 엄마의 기초세트를 사는 거였음. 시댁에 보낼 선물을 다비 프라우딘, 엄마선물을 설화수로 정한 건 걍 설화수 공병 포인트 적립할라고 ㄲㄲㄲㄲ 시어머님께 공병 남겨두세요 하는 건 왠지 좀 그렇쟈나 -_ -aa 어머님 선물로 준비한 프라우딘이 스킨+로션+크림 3종이었으니, 울엄마꺼도 스킨 + 로션 + 크림 or 아이크림 정도를 생각했다. AP의 창립기념일이 있는(며칠인진 모름ㄲㄲ) 9월은 가족의 달(?)이라고 하는 5월과 함께 매년 아모레계열사 행사가 제일 크게 있는 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