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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앤박프로폴리스

이사 전 공병샷 이사 전날 밤 급하게 찍은 공병샷 ㅋㅋㅋ .......이런 데에 집착하는 걸 보면 나도 참 나다 ㅡㅡ;; 즐겨 쓰고 있는 나의 네이처스게이트 & 남편의 아발론. 아발론은 이게 끝인줄 알았더니 이사할때 하나 더 발견; 대체 나 몇병을 쟁였던거늬 'ㅁ' 아마 신혼 초기? 백만년전에 사서 다 쓴 남성용 폼클. 지금은 곰 제공 천연비누와 쟁여둔 그린티비누 등을 쓰느라 더이상 폼클은 안삼; 귤젤리와 맥시헤어. 귤젤리는 남편 반응이 괜찮아서 한번 더 사볼까 싶음. 인제 이사도 했으니 다시 주문해볼까- 맥시헤어는 계속, 꾸준히 먹고 있다. 맛이 드럽게 없고 때로는 역할때도 있다는 거랑 약이 너무 크다는 두가지 단점 외엔 촹이다. 나는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듯. 이웃의 재고를 탐내지 말고 있는거나 꾸준히 해야지 ㅠㅠ .. 더보기
그간의 지름 모음 어째 최근의 나는 계속 뭔가를 사고만 있는 듯한 느낌이 좀 들긴 하지만... 음.... 기분탓일거야 -_- 어쨌든, 나만의 힐링캠프(!)가 끝나고 무쟈게 바빴던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쉬지않았던 지름질의 결과물 정리. 1. 차앤박 H몰에서 적립금이 곧 소멸된다고 문자가 왔다. 천원 정도 되는 줄 알고 구경갔더니 무려 만천원 -_- 이걸 그냥 버릴 순 없지!!!! 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살 것을 찾던 중,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이 두개 묶음으로 할인판매하는 걸 봤다. 기본 쿠폰할인 + 추가 할인(모바일 할인이었던가?) + 적립금 = 24천원대에 겟! 카드 청구할인 10% 더하면 22천원대 = 올리브영 정가 기준 하나값 안되는 가격!!! 아 잘샀다. 사실 전부터 이거 얘기는 엄청 많이 들었는데, 매번 올리브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