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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크림

설화수 섬리안크림 지름 오랜만에 효녀 코스프레^^!! 엄마가 아이크림 다 써간다 해서 내가 갖고 있던 거 탈탈 털어 드렸는데 (그 와중에 호기심 돋는 샤넬 수블리마지는 써보려고 몇개 챙겨둔건 비밀...☆) 최근에 내가 화장품을 별로 안샀더니 샘플 자체가 거의 없더라고;;; 그래서 일단 급한대로(?) 샘플 몇개 쥐어드리고선... 간만에 방판으로 아이크림을 샀다. 이런게_방판의_묘미.jyp 지난번에 클오샀을 땐 약간 미묘미묘 했는데, 약간 금액대가 커지니까 역시 원하던 그림(?)이 나오는구만. 방판은 역시 10만원대는 돼야 만족도가 확 높아지는듯. 20 이상 고액은 백화점도 행사에 할인에 하면 만족도가 좀 높아지지만, 10~20 사이 애매한 금액은 역시 방판이다. 흠흠. 내가 산 유일한 제품, 설화수 섬리안크림 \115,000원... 더보기
최근 즐겨 쓰는 화장품들 역시 화장품 수다는 일기장보다는 티스토리에 떠드는 게 제맛! 이것저것 끄적이다가 걍 다 지우고 이 블로그 색깔에 맞는 글로 방향을 급선회 결정. 최근 잘 쓰고 있는 아이템들에 대해서 간단히 썰을 좀 풀어볼까 한다. 한가한 거 맞다. ㅡㅡ;;;;; 요즘 피부타입이 좀 변한 것 같다. 예전에는 요맘 때 좀 찬바람 부는 게 느껴졌는데, 날씨가 좀 쌀쌀해졌다고 느낄 때에도 얼굴은 별로 당김이 없다. 그리고 오히려 T존에 기름 분출이 활발해졌다. 마치 여름처럼. ㅡㅡ;;;; 뭐, 유수분 밸런스 깨지면 오히려 기름이 난다지만 속당김이나 그런 걸 전혀 못느끼고 있기 땜에 그건 아닌 것 같고; 걍 피부 타입이 좀 덜 건조해진 것 같다. 그 외엔 다른 결론이 안난다;; 그래서 날 추워지면 쓰려고 아껴놨던 것들을 아직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