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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유산균

최근에 산 화장품+건식 11~12월은 화장품 구매'는' 많이 안했다. 간단한 구매기록 남김. 설화수 방판. 진설에센스랑 프로바이오 샀다. 원래 진설만 사려고 했다가 프로바이오 급 추가구매함. 사은품도 머 그냥 있는대로 각종 키트들 바리바리 챙겨주시고 프로바이오 시식용도 잔뜩 주심♡ 여기에 공개할 수 없는 플러스알파. 사랑합니다ㅠㅠ 진설에센스는 어차피 내가 쓰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고, 프로바이오 이거 좋은듯. ㅠㅠ 예전에 먹던 알약타입은 단종된거 같고, 가격 살짝 낮춰서 파우더 스틱 타입으로 나왔더라고. (기존 6만원대로 기억 / 스틱 한달치 55,000원) 나온지 오래 안됐을때 시식용 좀 얻은 적이 있었는데 안먹고 걍 뒀었거덩. 근데 얼마전에 때아닌 화장실 고민이 생겨서 요거트도 사먹어보고 별짓 다하다가 요거 생각나서 먹어보니.. 더보기
8월의 지름 나머지(?) 정리 8월에 나름 거지(..)돼서 많이 안샀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하려고 사진 띄워보니 생각보다 꽤 많이 샀다. (...) 반성의 포스팅.. 1. 겔랑 키스키스 로즈립 이건 그냥 충동구매라고밖엔 설명이 안됨. ㅡㅡ;;; 요새 그래도 나에게 가장 만만한 게 립스틱이라서 그냥 립스틱을 샀다. ㄲㄲㄲㄲ 최근 2~3년간 내가 즐겨쓰는 립스틱은 맑은 빨강의 컬러, (가능하면) 립밤같은 촉촉한 제형이다. 매트한 걸 전혀 안산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소진 속도가 더딘데 반해, 맑은 빨강+촉촉한 립스틱은 요새 1년에 평균 2개정도씩 공병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점점 립스틱 구매를 만만해 하는 중 ㅋㅋㅋㅋ 이러다 온갖 브랜드의 촉촉한 레드 립스틱 다 섭렵할 기세 -_- 어느 브랜드를 가볼까, 립스틱 사면 늘 90% 이상의 만족도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