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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리페어크림

이사 전 공병샷 이사 전날 밤 급하게 찍은 공병샷 ㅋㅋㅋ .......이런 데에 집착하는 걸 보면 나도 참 나다 ㅡㅡ;; 즐겨 쓰고 있는 나의 네이처스게이트 & 남편의 아발론. 아발론은 이게 끝인줄 알았더니 이사할때 하나 더 발견; 대체 나 몇병을 쟁였던거늬 'ㅁ' 아마 신혼 초기? 백만년전에 사서 다 쓴 남성용 폼클. 지금은 곰 제공 천연비누와 쟁여둔 그린티비누 등을 쓰느라 더이상 폼클은 안삼; 귤젤리와 맥시헤어. 귤젤리는 남편 반응이 괜찮아서 한번 더 사볼까 싶음. 인제 이사도 했으니 다시 주문해볼까- 맥시헤어는 계속, 꾸준히 먹고 있다. 맛이 드럽게 없고 때로는 역할때도 있다는 거랑 약이 너무 크다는 두가지 단점 외엔 촹이다. 나는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듯. 이웃의 재고를 탐내지 말고 있는거나 꾸준히 해야지 ㅠㅠ .. 더보기
내기준 브랜드 추천/비추천템 - 숨37 뭔가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수다는 하고 싶고 내 흥미를 돋우는 재미난 글은 요샌 거의 보이지 않고 별수없이 또 자급자족용 포스팅... 이전에 내가 봐오던 그런 것들과 비슷한 퀄리티의 글을 쓸 자신은 없지만, 그냥 화장품 수다가 근질근질 해서 써보는 글임. ㅠㅠ 왜 요샌 리뷰 대상에 대한 애정이 담뿍 묻어나는 게시글 보기가 쉽지 않은걸까. 여기저기 제품&원고료를 받았다는 품평 후기만 널려있고....쩝. 재밌는 글 쓰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신걸까 ㅠㅠ 안타깝도다. 이 글은 기본적으로 내가 내 감상을 기록하는 목적이므로 사진 없이 글로만 쓸 예정이다. 찍기 귀찮다 ㅡㅡ; 제품이름은 일단 생각나는 대로 쓰고 나중에 (안귀찮으면) 수정 ㄱㄱ [기본전제] 나이는 갓 서른...앞자리가 바뀌어버렸다 llllllllll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