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필수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넬 보떼이니샬 에센스 미스트(feat. 면세점 필수품) 최근, 내가 블로그에 글 쓰는 것에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음을 깨달았다. 아니 뭐 얼마나 대단한 글을 쓴다고 압박 씩이나 느끼고 있담;;;;;; 독자도 없고 혼자 떠들고 있으면서;;;;;;;; 걍 한번 잡고 글 쓰기 시작하면 한두시간 기본으로 걸리니그러게 잡소리좀 줄이라고 한번 쓰려면 작정하고 해야하는 게 부담이 되나봄; 특히 요즘같이 일에 치여사는 때에는 더더욱;;; 흠. 그래서 앞으론 좀 씸플하고 가볍게 끄적끄적 적어보려고 한다. 물론 내 글의 제1독자는 나라서;;;;;;; 내가 보기에 재미없는 글은 싫기 땜에;;;;;;; 나한테 재밌게 쓰려고 최대한 노력중이다만 ㅡㅡ; 뭐 암튼 그렇다. 최근 여름휴가까지 포함하면 총 세번의 해외 경험을 통해, 전에 없이 자주 면세점을 이용하게 되었다. 면세찬스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