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철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1~3월 화장품 지름 요약 제목이 이따우가 되어버린 건, 2월 한달동안 바쁘고 피폐한 삶의 연속이었어서 아무것도 안? 못?했기 때문이지. 백화점 가서 제대로 구경할 시간도 없었고, 그러니 살 시간은 더더욱 없었음. 심지어 블로그 들어올 시간도 없었다 -_- 허허... 공병도 정리해야하는데....우야지...-ㅁ- 마지막으로 버린게 11월이라니;;; 좀 심하긴 했다;;;; 정리할 거 정리하고.. 버릴거 버리고.... 포인트 받을 건 받고.... 치워야지...;ㅁ; 그래서 어쨌든, 밀린 쓸 거리 정리하는 밤이다. 원래 이시간에 포스팅 하는거 싫어하는데.... 굳이비 쓰는 이유는 밑에. 1. 샤넬 아무렴. 암요. 시작은 샤넬이어야지. 신느를 구입한지 얼마 안됐던 때, 샤넬에서 행사한다고 문자가 왔다. 나 레알 살 거 없는데- 하면서 단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