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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향

여름의 공병샷 아씡 글쓰는 것보다 사진 업로드가 더 힘드네 ㅡㅡ 왜케 빡세? 아오 빡침 !! 하튼 티스토리 어플 맘에 안든다 진촤.... 몇년 쓴거 이사하기도 만만찮을 것 같아서 선뜻 엄두가 안날 뿐 ㅠ 이럴때마다 네이버로 옮기고싶은 맘이 한두번 드는게 아님 ㅡ_ㅡ 여하간. (과)소비로 인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그간 사용한걸 좀 털면 낫지 싶어서 공병을 열심히 정리해보았다 ㅋ 여름이라 많이 못 썼을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촘 썼다긔? ㄲㄲㄲ 내가 가장 매진한 화이트닝.... 숨 화이트닝 나이트앰플은... 기대가 너무 컸나봐. 눈에 보이는 이거다!하는 효과는 잘 모르겠옹. 아직 한병 더 있을건데, 지금은 헤라 파앰을 개봉해놔서 쉬?는 중. 빌리프는 생각보다는 막 가볍진 않았다. 약간 유분감이 있는데 글타고 막 엄청 무거.. 더보기
더후 클렌져 2종 - 진율향 진액 보습클렌져 / 청안 클렌징폼 본래 브랜드 깔맞춤 좋아하지 않고 이것저것 막 다 쓰는 나로써는 매우 드물게 한 브랜드 클렌져를 두개 쓰게 됐길래 ; 그냥 한번 써보는 간단 후기. 더후 진율향 진액 보습클렌져 100ml (증정용) 더후 공진향 설 청안 클렌징폼 180ml (42,000원) 보습클렌져는 컨설언니한테 받은 비매품. 본품은 이전에는 단지형으로 생겼던데, 지금도 이케 나오나 모르겠다. 청안폼은 메세나키트 사려고 산거 ㅋ 보습클렌져는 좀 특이한 질감이다. 클렌징크림, 리퀴드, 오일 많이 써봤지만 요런 질감은 딱히 없었거던. 끈적끈적한 젤크림 같은 느낌? 완전 묽지도 되지도 않은 끈끈함이 특징이다. 말 그대로 '진액'임. 세정력은 1차클렌져로 손색없이, 괜춘하다. 포인트 메이크업이야 별도 리무버 쓰긴 하지만 잔여 펄감 없이 잘 지.. 더보기
4~5월 공병샷 지난 4월은 정말 고난과 역경의 한달이었다. ㅠㅠ 차고 넘치는 재고를 보며 스스로 지름금지의 달로 정했지만, 회사에서 스트레스는 만땅이고 풀 데는 없고 ㅠㅠ 하. 힘들었어. 한달동안 걍 닥치고 쓰기만 했더니 그래도 공병이 좀 나왔는데, 뭔가 한달만 더 있으면 공병이 좀 더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단 말이지. 그래서 5월까지 더 쓰고선 공병샷 올려야지 생각함서 한달 더 연장. (사실 4월 말엔 지쳐서 공병을 정리할 겨를도 없었음 ㄱ-) 화이트닝 에센스 샘플 모듬. 본품 개봉하기 전에 얼릉 있는 샘플 다 쓰려고 완전 다 긁어서 모아 썼음. 예전에 무척 좋아했고 잘 썼던 숨 루미너스 트리트먼트. 일명 아우라에센스. 본품 스포이드 용기는 디게 별로인데, 이렇게 진공펌프 에센스는 좋드라. 수분감도 괜찮고.. 더보기
2010년 4월, 5월 공병샷 5월에 너무 바빠서 -_- 4월 공병샷은 사진만 찍어놓고 갖다 버렸더니... 완전 사진만 작렬하는 스압 후기가 요기잉네??? 그래서 사진은 작게 -_-;;;;;; 평은 좋았던 것만 짧게 =_=;;;;; 쓰기로 함. 아리따움/이니스프리/올리브영 히아루론산/미샤&숨워터풀 겔마스크 이 중 좋았던 것은 올리브영이랑 미샤. 숨은 다음에 한번 다시 써보고 평가를 내려야겠다. 아리따움은 좋다는 칭찬 많던데 난 그닥... 언니가 몇장 준 하유미팩(아마 시즌2), 또 미샤&아리따움&올리브영, 페샵 증정용. 하유미팩 시즌3은 안사봐서 모르겠다만 나한텐 미샤 겔마스크가 더 나았다 ㅠㅠ 근데 미샤는 한장에 4천원 ㅡ_ㅡ;; 완죤 비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올리브영꺼나 써야겠다 -_-;;;;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