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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잔치/지름이취미

설화수 방판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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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방판 지름이길 바라는데,
과연 뜻대로 잘 될지는 미지수....

지난달 자음생크림이 리뉴얼되면서 추석 기획세트가 나왔는데,
몽가 보면 볼수록 탐이 나는거지......ㅋ
근데 돈은 없지.
그래서 고민하다가 무려 예약ㅡㅡ;;해서 10월 되자마자 결제;

근데 생각해보니 나 센테니카 질렀고요....?
카드값 다 이달에 나가고요?
ㅠㅠ

한장으로 종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음생기획은 엄마한테 선물할거고, 나 쓰게 라이트를 샘플로 마이 달라고 했더니
그럼 300장 모아두시겠다며....ㅋㅋㅋ
몇장인지 안세어봤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커보임 ㅋㅋ

글고 딱히 더 필요한 건 없어서,
걍 수율크림이랑 셀에센스 조금 더 받았다 ㅋ

요건 AP몰 구경하다보니 설화수도 메컵제품이 있길래,
메베 샘플 구해달라고 졸라서 구해주신 거 ㅋ
근데 이달 향장 보니 진설 윤메이크업크림은 없네?
단종인가?? ㅡㅡ;;;;;
뭐 막상 써보니 걍 펄베이긴 했다만;;



올해도.... 나는 내년의 ABC클럽 골드멤버 자리를 예약했다.
(=연 구매실적 120만원 초과)
이게 나쁜거 같긴 한데;
적립률 5퍼에 뷰티포인트도 추가로 주니까 나쁘지 않은것도 같고;
몽가 기분이 묘하긴 하다 ㅡㅡㅋ

요새 약간 현자타임이 온 상태라,
조만간은 슬슬 정리하지 싶긴 한데.....
에라이 올해는 이미 망한거 ㅡㅡㅋ 하면서 막 지름 ㅋㅋ
내년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출발 해볼라고 ^_T

그나저나 진짜 가난해져서 큰일이다.
다음달은 어차피 숨도 설화수도 딱히 뭐가 없는 김에
좀 쉬어가는 달로 해야겠다. 허허 ㅡㅜ

암튼 올해 방판 지름의 마지막이 되길 바라면서....
내 빈 지갑에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