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역시 신상 쿠션은 써봐야 제맛인 쿠션성애자 ㅡㅡㅋ
갓 출시된 건 아니지만 면세에서만 파니까 어쩔 수 없지 ㅠ
혹자는 케이스값으로도 충분하다고 ㅋㅋ
그정도까진 아닌 것 같다만 ;;
입생처럼 지방시도 케이스가 지문인식 작렬임 ㅋ
저 사진을 찍고싶어서 플레이트를 막 눌렀는데,
생각해보니 퍼프에 로고모양 찍히게 눌렀음 더 예뻤을듯 ㅡㅡㅋ
나는 면세에서 색상 테스트해보고 4호를 구매했고,
검색해보니 총 6개 컬러가 있는 모양.
1. 색상
나는 평균보다는 어두운 피부톤이고,
햇볕받으면 잘 타서 까매지고,
얼굴만 동동 하얗게 뜨는 메컵은 매우 시름.
그래서 가능한한 원컬러로 나오는 베이스는 잘 안사는 편.
ㅡ인 나에게도 4호는 좀 어둡드라 ㅋㅋㅋ
살짜기, 반톤만 밝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싶었음;;
점원이 처음에 나에게 2호를 권해줬던걸 보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1호나 2호를 쓸듯 함.
평균?급에 해당할 21호는 2호 쓰면 될것 같아 보이나
내가 21호가 아니라서 단언하진 못하겠음 ㅡㅡ;
2. 사용감
메탈 플레이트는 엘지생건 덕에 익숙한 편이지만,
역시 양조절은 요령이 필요하다 ㅋㅋ
중건성인 나에게는 봄가을에 쓸만한 정도?
한겨울에는 안될 거 같긴 하다.
적당하고 무난한 사용감이다.
다만 대강 슥슥 바르면 좀 뭉치고,
좀 두들겨줘야 하는듯.
3. 치명적 단점
바르고 출근한 첫날, 점심시간에 양치하다 깜놀;
물묻은 입가가 허옇게 다 지워지고 난리;;
수염이세요?
물에 지워지는 파데가 한둘이 아닌건 나도 잘 알고,
항상 양치하고서 수정하려고 파우치 들고 다니는 편이지만,
으와 ㅋㅋㅋ 이건 좀 심하더라.
첨엔 치약 거품 안닦인줄 알았다니까?
워터프루프가 아닌 이상 대부분 물/땀에 강하진 않겠지만
이건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음.
색상이랑 물 조심 빼면 긍정적인 사용감이지만 가격때문에 이쁜쓰레기라는 혹평에 어느정도 동의함.
리필없이 면세가로 $56인가 그랬던 것 같으니,
뭐 나는 이래저래 할인받아서 사긴 했다만 비슷한 가격의 입생보다 좀 떨어진다고 느끼니까 좀 괘씸한거지.
소비자들은 비싸도 질이 좋으면 어느정도 수긍을 하잖아?
근데 지방시는 입생처럼 그렇게 어머 이거 됴흔데!? 는 아니거덩.
무난하고 쓸만하지만, 그럭저럭인 파데/쿠션은 이보다 싼 가격에도 널려 있으니께.
이가격이면 이거 반값 하는 쿠션들보다 현저히 좋아야한다고.
자 그러니까 두줄 요약 -
질 자체는 무난하다.
그래서 이 가격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너무 또 혹평인가 ㅋㅋ
하지만 돈주고 사서 쓰고 욕하고 있는 내 심정도 이해좀 ㅋ
........그러게 누가 사랬냐? 한다면 쩝~
이상 끗!
갓 출시된 건 아니지만 면세에서만 파니까 어쩔 수 없지 ㅠ
혹자는 케이스값으로도 충분하다고 ㅋㅋ
그정도까진 아닌 것 같다만 ;;
입생처럼 지방시도 케이스가 지문인식 작렬임 ㅋ
저 사진을 찍고싶어서 플레이트를 막 눌렀는데,
생각해보니 퍼프에 로고모양 찍히게 눌렀음 더 예뻤을듯 ㅡㅡㅋ
나는 면세에서 색상 테스트해보고 4호를 구매했고,
검색해보니 총 6개 컬러가 있는 모양.
1. 색상
나는 평균보다는 어두운 피부톤이고,
햇볕받으면 잘 타서 까매지고,
얼굴만 동동 하얗게 뜨는 메컵은 매우 시름.
그래서 가능한한 원컬러로 나오는 베이스는 잘 안사는 편.
ㅡ인 나에게도 4호는 좀 어둡드라 ㅋㅋㅋ
살짜기, 반톤만 밝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싶었음;;
점원이 처음에 나에게 2호를 권해줬던걸 보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1호나 2호를 쓸듯 함.
평균?급에 해당할 21호는 2호 쓰면 될것 같아 보이나
내가 21호가 아니라서 단언하진 못하겠음 ㅡㅡ;
2. 사용감
메탈 플레이트는 엘지생건 덕에 익숙한 편이지만,
역시 양조절은 요령이 필요하다 ㅋㅋ
중건성인 나에게는 봄가을에 쓸만한 정도?
한겨울에는 안될 거 같긴 하다.
적당하고 무난한 사용감이다.
다만 대강 슥슥 바르면 좀 뭉치고,
좀 두들겨줘야 하는듯.
3. 치명적 단점
바르고 출근한 첫날, 점심시간에 양치하다 깜놀;
물묻은 입가가 허옇게 다 지워지고 난리;;
수염이세요?
물에 지워지는 파데가 한둘이 아닌건 나도 잘 알고,
항상 양치하고서 수정하려고 파우치 들고 다니는 편이지만,
으와 ㅋㅋㅋ 이건 좀 심하더라.
첨엔 치약 거품 안닦인줄 알았다니까?
워터프루프가 아닌 이상 대부분 물/땀에 강하진 않겠지만
이건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음.
색상이랑 물 조심 빼면 긍정적인 사용감이지만 가격때문에 이쁜쓰레기라는 혹평에 어느정도 동의함.
리필없이 면세가로 $56인가 그랬던 것 같으니,
뭐 나는 이래저래 할인받아서 사긴 했다만 비슷한 가격의 입생보다 좀 떨어진다고 느끼니까 좀 괘씸한거지.
소비자들은 비싸도 질이 좋으면 어느정도 수긍을 하잖아?
근데 지방시는 입생처럼 그렇게 어머 이거 됴흔데!? 는 아니거덩.
무난하고 쓸만하지만, 그럭저럭인 파데/쿠션은 이보다 싼 가격에도 널려 있으니께.
이가격이면 이거 반값 하는 쿠션들보다 현저히 좋아야한다고.
자 그러니까 두줄 요약 -
질 자체는 무난하다.
그래서 이 가격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너무 또 혹평인가 ㅋㅋ
하지만 돈주고 사서 쓰고 욕하고 있는 내 심정도 이해좀 ㅋ
........그러게 누가 사랬냐? 한다면 쩝~
이상 끗!